대리인

20130830-493-8

 

카메라 뒤에선 사진가는 물질 세계로 걸어 나오는 자신의 대리인을 보는 사람이다.

사진가는 자신을 매혹하는 장면과 우연히 조우한다. 그는 그 장면의 일부가 되기를 갈망하여,

장면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장면에 자신의 대리인과 함께 관찰자로서 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