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_TEXT2013년 11월 30일휘 황By jayfunny 사위가 죽음처럼 휘황했다 그 놀라운 침묵의 표현, 침묵 속에 도사리고 있는 광기와 정념, 고요함과 황홀,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사계절을 한 곳에 버티고 서 있는 석양 무렵의 중산간도로, 생의 무상을 전하는 짙푸른 하늘과 흰구름, 돌 그리고 바람, 그리고 다시 돌 그리고 바람. <윤대녕 ,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윤대녕,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Previous 혼 란 Next 대리인 Related Posts ERIC KIM : Street Photographer 2013년 12월 13일 동유럽에서 만난 사람들 : Jonathan Castillo 2014년 9월 5일 Lightroom CC vs Lightroom CC Classic 2017년 10월 27일 경 계 2013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