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 Po I : 버려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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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사진가 Cheon Po I는 그의 도시가 개발을 위해 예전 건물들을 철거하는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대부분 실내에서 실외를 바라보며 촬영하였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재개발의 사진이 많이 촬영되었는데 Cheon Po I의 사진은 그 장소가 외국, 대만이라는 것이 색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서구지역을 제외하고 아시아권에서의 재개발은 옛것은 허물고 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ground Zero까지 내려간다. 현대적인 도시만이 성공한 도시가 될 것이라는 인간의 욕망의 집합체가 아마도 재개발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재개발에 관한 문제가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지속되었고, 이것은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버려진, 부셔질 집은 그것만의 그로테스크하고 기묘한 느낌을 품고 있는 강한 피사체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Cheon Po I의 사진은 그의 Flickr 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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