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 Sea 흑해는 신비하고 무시무시한 신화와 함께 전쟁과 혼란의 중심에 있었다. 유럽, 아시아 및 중동에 둘러싸여 흑해는 매우 다양한 다른 문형 융합의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한 흑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양한 문화의 공존 속에서도 어떠한 꿈을 마음 속에 담은 채 살아간다고 한다. 그 꿈은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Petrut calinescu는 그러한 흑해의 꿈을 담기 위해 2010년 혼자 해안가를 따라 촬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불가리아, 터키,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및 몇몇의 자치공화국을 거치며 만들어진 작업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의 Website에서는 흑해의 사진뿐만이 아니라 전통적인 방식의 다큐멘타리 방식의 사진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