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sible : Laura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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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초현실적 Self Portrait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사진가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적인 인물사진은 모델의 분위기와 특정한 상황이 아닌이상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정을 이끌어 내기가 쉽지 않다.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자신이 모델이 되어 톡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시선을 끄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최근들어 거울을 이용하여 사진을 촬영하는 작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거울안의 이미지를 다른 이미지로 교체 또는 보완이 가능해졌기에 그러한 경향이 보이기도 하며, 거울이란 소재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개념 – 배경에 자신을 투사하거나 또는 배경에 또다른 배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때문이기도 하다.

‘거울’은 내면에 대한 성찰과 자신의 직접적 표현 수단으로 여러 매체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다.  MOMA의 큐레이터 존 사코우스키는 사진을 창과 거울의 이분법으로 나누며 ” 당신은 거울 앞에 서 있는 거울(자아)의 사진가입니까? 아니면 창문 앞에 서 있는 창(세상)의 사진가 입니까?” 라는 철학적 물음을 제시 하기도 했다.

Laura Williams는 위의 두가지 방식을 사용하여 자신의 초현실적인 내면의 세계를 표현해 내고 있다.  Laura는 18살으로 College를 다니는 대학생이다. 기성작가의 사진처럼 너무 많은 내용이나 정교함을 요구하지 않은 그녀의 사진들이 그 나이에 생각하고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것이 더욱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녀의 더 많은 사진은 그녀의 Flic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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