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지난 후쿠시마 Red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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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인류가 만든 최고의 재앙으로 꼽히는 사고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그 지역은 지구 최악의 지역으로 꼽히고 있고, 그 지역은 누구도 접근하는 것이 허락되고 있지 않다.

허가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후쿠시마 지역에 Keow Wee Loong은 허가 없이 홀로 들어가 버려진 후쿠시마 마을들을 12시간 정도 머무르며 촬영하였다고 한다.

Keow Wee Loong은 말레이시아 사진가로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 지역에 접근하여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후쿠시마 촬영 이전에도 화산지역에서 스노우보드 타기, 파이넨스 센터 빌딩 오르기등 특이한 사진들을 촬영해 온것으로 유명하다.

“내가 레드존에 들어갔을 때, 나는 놀라운 풍경이 눈에 들어왔고, 무거운 화학냄새가 공기중에서 느껴졌다. 내가 후쿠시마에 도착해서 허가를 받기 위해 관련 직원을 만났을 때, 그는 레드존으로 들어가기 위해 특별한 허가가 필요했고, 그 허가는 지역의회에서 허가가 나기까지는 3~4주가 걸린다고 했다.  나에겐 터무니 없는 소리처럼 들렸고, 나는 뱀처럼 산을 타고 경찰을 피해 레드존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엄청난 광경을 맞이했다!!!!.

나는 GPS와 구글지도에만 의지한체 새벽 두시경 출발했고, 아침 즈음에 오쿠마,후타바와 나미에에 도착할 수 있었다.”

레드존에서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Keow는 단지 방독마스크만을 착용하고 들어갔다. 그 지역에는 여전히 높은 수치의 방사선이 검출되고 있는 지역 이었기에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었다.

그는 왜 그토록 오랬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 레드존은 방사선수치가 여전히 높은 지역이다. 지난 5년동안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들어와본 지역이다. 나는 그곳에서 음식과 돈, 금,전자제품등을 찾았다. 나는 이런것들이 분실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에 놀랐다. 이것은 체르노빌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

Keow Wee Loong의 사진을 보면 다큐멘타리 성격의 사진이라기 보다는 그의 사진 성격상 호기심에 의한 접근인것 같다.

더 자세한 사진은 그의 페이스북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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