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SIBLE Project : Polaroid 필름의 새로운 시작

즉석사진의 대명사인 Polaroid 카메라는 1937년 에드윈 랜드박사에의해 설립되어 파산절차를 밟게될 2008년까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회사였다.

가정용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화 되면서 폴라로이드가 설자리를 잃게 되며 급속도로 쇠퇴하게 되었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와 사진이 대중화 될수록 폴라로이드와 같은 독특한 색감과 매력을 가진 사진을 원하는 사진가들도 많아지게 되었다. 하지만 폴라로이드사의 부도로 인하여 즉석사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 같았다.

스크린샷 2015-01-16 오후 3.03.41

Impossible Project사는 2008년 마지막 남은 폴라로이드 공장을 인수하여 꺼져가는 불꽃을 다시 살려내기 시작했고, 전세계의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유저들은 그들의 노력에 힘을 실어주기 시작했다. Impossible Project사는 기존에 나오던 SX70 시리즈 필름과 700필름을 다시 복원해서 판매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더 다양한 칼라필름과 흑백 필름도 판매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레드카메라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014년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후원하는 의미로 Impossible 사의 짧은 다큐멘타리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