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의 사진기법인 습판사진을 재현한 Eric Antoine

 

A Quiet Riot from Willem Vleugels on Vimeo.

 

1839년 사진의 발명이래 다게레오 타입과 탈보타입이 보급 되었다. 하지만 두 종류의 사진술은 초기의 방식이었기에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다게레로 타입은 선명하지만 사진의 특징인 복제가 불가능하였고, 탈보트가 발명한 탈보타입은 복제는 가능하였지만 선명하지가 않았다. 이 두가지의 단점을 극복하고 발명된 것이 습판사진술이다. 1850년경부터 스콧아쳐에 의해 개발된 습판사진술은 이전 두 방식의 장점인 복제가 되면서 선명한 영상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습판사진은 유리를 지지체로 사용하였기에 취급하기가 불편한 단점이 있었다.

Eric Antoine는 이러한 습판사진을 다시 재현하여 현재의 디지털 이미지가 난무하는 세상에 다시 150년인 넘은 사진기법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은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럽고 특히 주피사체 이외에 주변에서 느껴지는 보케 Bokhe의 느낌이 일반적인 사진의 느낌과는 사뭇다른 느낌을 준다.  이것은 19세기에 사용된 다고르 렌즈의 느낌으로 불규칙적으로 일그러지는 아웃포커스와 회오리 현상과 같은 아웃포커스가 보는 사람을 다시금 19세기의 장소로 끌고 들어가는 듯 하다. 현대의 의상을 입고 있는 피사체의 모습은 19세기와 21세기를 넘나드는 느낌을 주면서 매력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Eric Antoine는 1974년생으로 20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프랑스를 떠나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15년간의 여행을 마치고 그는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습판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한다.

좀 더 많은 사진은 그의 Website 에서 볼 수 있다.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20.28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20.54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19.03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18.49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19.17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20.41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19.54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20.07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19.29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19.39

 

 

 

스크린샷 2014-08-01 오전 11.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