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스냅 사진을 다큐멘타리 사진가가 촬영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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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포토 저널리스트인 Paul Rogers는 1998년부터 타임지 사진기자로 일해 왔다. 세계 각국을 돌려 취재를 해오던 그가 웨딩스냅 사진에 도전해 보았다고 한다.

예전의 웨딩사진은 신랑과 신부가 사진가와 함께 야외로 나가서 촬영들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 까지는 경복궁이나 롯데월드, 도산공원, 양수리등 풍경이 좋은 곳에서 촬영을 하였다. 이러한 사진들은 한정된 장소와 날씨 상황등의 이유로 촬영이 번거롭고 웨딩 스튜디오마다의 차별화가 되지 않아 2000년대가 넘어서며 생겨나기 시작한 문화가 스튜디오 촬여이다. 각 웨딩 업체들은 스튜디오 안에 여러가지의 셋트를 만들고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포즈와 내용으로 영업을 해 왔다. 유행에 민감한 웨딩사진의 습성상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한정된 이미지를 넘어서지 못하고 지금은 다시 야외에서 촬영하거나 결혼식 당일에 행해지는 예식을 다큐멘타리 풍으로 약간의 감성을 더해서 촬영하는 것으로 유행이 바껴나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웨딩스냅’사진이라고 알려져 있다.

웨딩 스냅사진도 기록사진의 일종이다. 단순한 기록만을 위해 존재해 왔기 때문에 웨딩 업체에서도 대부분이 서비스의 개념으로 받아들였는데, 이것이 2010년이 넘어가면서 사진가의 감성을 더해 예비 신랑, 신부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폴 로저스는 포토 저널리스트의 상황을 읽어내는 날카로운 눈으로 상업적인 웨딩 스냅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의 웹사이트에서 보면 포토저널리스트의 일은 그만두고 웨딩사진으로 전업한 것 같아 보인다.

폴 로저스의 더 많은 사진은 그이 website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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