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 Fe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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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Ferino의 사진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할머니의 기억’이나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의 시리즈에서 지속적으로 가족의 기억과 시간에 대해 사진은 언급하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서는 British Virgin Islands로 떠나는 일상적인 가족들의 여행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단순한 가족사진 그 이상의 의미를 사진에 부여하려한다. 사회의 통제로 부터 벗어난 널부러진 가족의 모습에 집중한다.

가족이라는 연결고리의 개념을 붙잡고 보여주려하는 듯하다. 가족은 서로 보살펴주기도 하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독립적인 사회적 존재라는 의미를 바람이 부는 방향에 그저 의지하고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듯하다.

가족의 범주를 단지 혈연으로 연결된으로 본다면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사진화, 영상화 되지는 않을 것이다. 각자의 환경과 의미,시간들이 만들어져 이야기 할 수도, 또는 하지 않을 수도 아니면 할 수도 없는 그런 가족들이 많은 듯하다.
지역과 인종을 떠나서..

Kyle Ferino는 로체스터에서 사진과 부전공으로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는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듯하다.
좀더 많은 내용은 그녀의 홈페이지 www.kyleferino.co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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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ave-File vom d-lab2/3 der AgfaPhoto GmbH
Autosave-File vom d-lab2/3 der AgfaPhoto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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