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대에게 필름의 시대를 설명해주다

스크린샷 2014-08-08 오전 11.21.30

 

아래의 짧은 영상은 필름사진을 접해 보지 못한 현재 아이들에게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는 영상이다.
대략 1990년이후의 태생들, 현재 19세(1994년생)들은 거의 필름을 격어보지 못한 세대일 것이다. 나 역시 지금 20살의 학생들이 당연히 유년기의 사진은 부모님들이 필름으로 촬영해 줬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그렇지 않았다. 그 친구들의 기억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심지어 그들이 소풍을 갈때에도 그들은 가정용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갔었다고 기억하고 있으니, 아래의 영상 같은 것이 나올 만도 하다.

디지털의 시대가 점차 도래하면서, 이제 필름 사진을, 그리고 현상소라는 것은 향후 10년안에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몇 년후에는 필름의 색감이나 입자, 느낌 만이 우리들의 기억 속에 향수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