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광훈 : Camera Artist

카메라를 만드는 사진가 현광훈은 홍대미대를 졸업하고 금속을 이용해 핀홀카메라를 만드는 예술가이다. 핀홀을 기본적으로 카메라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가장 저렴한 카메라이다. 이러한 핀홀카메라는 일반적으로 종이를 이용하여 카메라의 원리를 설명할 때 사용하거나, 먹다버린 알루미늄 캔, 플라스틱 박스 등에 렌즈 없이 구멍을 뚫어서 이미지를 생성하는 원리이다. 때로는 원목 나무를 이용하여 핀홀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Zeroimage와 같은 곳이 있기도 하지만 현광훈씨처럼 금속을 이용하여 카메라를 수공 제작하는 사람은 극히 드문 편이다.

카메라에 들어가는 모든 부속품은 직접만드는 것으로 그의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시계의 무브먼트를 카메라에 삽입한 Heartbeat 카메라를 제작하였다. 그는 카메라 외에도 시계, 조명등 카메라의 부속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의 더 다양한 작업은 그의 Website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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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eat II  brass, hand-made-movement  102x67x3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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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eat I  brass, modified 6497movement  95x66x3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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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cura VII.gear3  Aluminium,Brass  24×24 135film  0.3mm pinhole  82x66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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