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Prihoda : 필름사진의 소중한 기억

Martin Prihoda는 인도의 뭄바이를 기반으로 사진작업을 하는 사진가이다. 그는 이 영상은 “뭄바이의 러브레터이며 필름시대를 그리워하며”라고 밝히고 있다. 원래 벤쿠버에서 생활하던 그는 안정적인 생활 청산하고 5년전 새로운 무엇을 찾기 위해 전혀 알지 못하는 인도의 Mombai로 이주했다.

10년전만 해도 카메라(필름)는 최첨단의 전자장비 중의 하나였으나,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화 되면서 기존의 카메라는 ‘필름카메라’,’아날로그 카메라’라고 불리면서 점점 사람들의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그렇게 되는데 걸렸던 시간은 5년.

이제 필름은 아날로그적인, 느린, 멍한, 추억의, 감성적인, 이러한 단어들로 정의되어 진다. 우리는 불과 몇년전만 해도 17분 현상소에서 현상되어진 필름을 보며 좋아하던 사람들이었으며, 그 기억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잊혀 질 수 없는 것이다.

Prihoda의 영상을 보면 다시금 필름카메라를 들고 예전처럼 여유롭게 걸어다니며 촬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